본당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시는 임루시아 수녀님!
비록 몸은 떠나시지만 수녀님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은 언제나 저희 마음속에 있을겁니다.
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