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2월 5일 사제서품 받으신 새 신부님 네분이 본당을 방문하셔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신자들에게 안수를 주셨습니다.
너무나 감동적이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.
본당에 오신 네분의 신부님을 비롯하여 이번에 서품받은 모든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